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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IT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태성정보통신이라는 사명으로 1999년 시작된 소호비즈니스는 2009년 박용수 대표의 취임으로 LF 온라인 쇼핑몰 운영 협력사 등록, LG CNS 협력사 정회원 등록 등으로 중소기업 발판을 마련하였고, 2015년 당산동 현 오피스로 본사 이전 및 『㈜티에스아이티』로 사명 변경을 통하여 재도약을 꾀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고객사의 온라인 쇼핑몰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작업, 정보통신공사 및 네트워크공사에 집중하였던 사업은 앞으로 좀 더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SI업체 일원으로 곧 다가올 미래 세계의 핵심인 Digital Transformation 변화의 중심에 합류하고자 부단한 노력을 다 해 나갈 것입니다.
미션
나아갈 방향을
재정립하고 선도하기
고객사의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나 제품, 서비스를 디지털 기술 및 솔루션을 도입하여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Digital Transformation 으로의 변화된 세상을 위해 DX사업부는 외부 협력업체와도 적극 협력합니다.
또한 고객사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자동화 (RPA) 를 도와 경제성을 증대시키며, 고객 서비스 및 제품 개발에 필요한 기술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 제공 등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The future of Work with AI
TSIT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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